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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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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새정치 |
슬로건 | 새정치당에서 시작하는 대한공화국 새정치 |
한문 명칭 | 새政治黨 |
영문 명칭 | Party for New Politics; PNP |
불문 명칭 | Parti pour une nouvelle politique[1]; PNP |
창당 | 2016년 1월 6일 (국민의당) |
당명 변경 | 2018년 2월 13일 (바른미래당) 2022년 5월 2일 (새정치당) |
통합한 정당 | 바른정당 (2018년 흡수 합당) |
대통령 | 안철수 / 제11대 (2017.5.14.~현재) |
비상대책위원장 | 정병국 / 7선 (29~36대) |
사무총장 | 김진표 / 8선 (29~36대) |
참사원 원내대표 | 이태규 / 재선 (25~27대) |
국민원 원내대표 | 김성식 / 7선 (28·30~32·34~36대) |
이념 | 자유주의[2] 급진적 중도주의 사회자유주의 보수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파 |
참사원 의석 | 85석[3] / 348석 (24.4%) |
국민원 의석 | 143석 / 577석 (24.8%) |
광역자치단체장 | 8석[4] / 27석 (29.6%) |
기초자치단체장 | n석 / n석 (n.n%) |
광역자치의회 | 649석 / 2298석 (28.3%) |
당색 | 노란색 (#FCD800) |
검은색 (#000000) | |
정책연구소 | |
정당후원회 | 중앙당새정치성원회 |
당원 | n명 (2023년 1월 추산) |
국제 조직 | 무소속 |
선거연합 | 새정치당·민주당 선거대책연석회의 |
참사원 교섭단체 | |
국민원 교섭단체 | |
청년조직 | |
당가 | 신호등 |
공식 사이트 | |
공식 유튜브 채널 | |
SNS | | | |
개요
대한공화국의 중도 성향의 정당이다.
민주당과 연합하고 있으며, 상하원에서 모두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원내교섭단체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있다. 2017년 이후부터 행정여당의 지위에 있으며,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입법여당이기도 했으나 현재는 좌우동거정부가 들어선 상태다.
한인사회당이 세월호 정국에도 불구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자, 문재인 지도부의 리더십에 의문을 품은 일부 사회당 내 비문계 중도보수 인사들이 2015년 연말~2016년 연초 사회당을 탈당해 창당한 정당이다. 안철수, 주승용, 천정배 의원 등이 핵심이 되었으며,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사회당과 공화당, 재건공화당을 제치고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배출하며 탄핵 후의 정국을 주도했다.
2018년, 공화당의 탈당파 인사들이 세운 바른정당과 합당하면서 대한공화국의 명실상부한 최대 정당이 되었다. 2020년 코로나 정국에서 유능하게 대처하며 지지율을 높게 유지했으나, 2021년 이후 윤석열, 이재명 등의 새로운 인사들이 새정치당을 맹렬히 공격하며 지지율을 높이면서 지지율이 깎여나갔다. 거기다 당의 애매모호한 성향으로 인해 지지율은 더욱 떨어졌고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을 가까스로 물리치는데 그친다. 결국, 2022년 총선에서 단독 과반 의석을 상실하고, 이태원 사고에서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내각불신임까지 맞으며 위기에 처했으며, 2023년의 조기총선에서 평등사회연합에 과반 의석을 내어주며 좌우동거 정부가 수립되는 것을 무력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뒤이은 제27회 참원선에서도 완패하며, 하향세를 걸었다. 그러나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 정병국이 상대적으로 우경화를 시도하면서, 공화당의 선거 대참패 이후 갈길을 잃은 중도~중도보수 유권자들과, 사회당과 대동사회의 연정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중도진보 유권자들을 흡수하여 2023년 12월 기준으로 다시 지지세를 회복하고 있으므로 섣불리 당이 해체되거나 몰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강령과 정책
상징물
로고
당가
역사
국민의당의 창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
15회 대선에서의 승리, 전성기
바른정당과의 합당, 당명 개정
16회 대선에서의 승리와 위기
36회 총선과 침체기
2022년은 새정치당 최대의 암흑기로, 이태원 압사 사고와 무역 적자 사태에 정부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추락하였다. 결국 김한길 총리가 국민원에서 불신임을 당했고 역사상 최초로 내각 불신임을 통해 성립된 조기총선거인 36회 총선에서 새정치당과 민주당의 연합이 대패하며 위기를 겪었다. 거기다 2023년 9월 치러진 27회 참선에서는 여당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참담한 패배를 당했다. 결국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김성식 대표가 사임하고 정병국 비대위 체제가 들어섰다.
정병국 비대위 체제
정병국은 안철수와 거리감이 있는 중도보수 인사로, 평등사회연합이 이끄는 이재명 내각에 대항해 상대적으로 우클릭을 시도하며 무너졌던 새정치당의 지지율을 차차 회복시켜나갔다. 또한 이재명 내각의 성립에 반발한 한인사회당의 중도 성향 유권자를 끌여들인데다, 윤석열의 막말과 각종 기행 논란으로 국민의힘에 실망한 유권자까지 끌여들여 한때 10%대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이 2024년 1월 30%대까지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는 이재명 총리에 대한 반발 심리가 뭉친 것에 가까우며, 현실적으로 "안철수 그 이후"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회복된 지지율을 굳히기 위해서는 2024년 2월로 예정된 대표 선거에서 선출될 신임 대표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평가이다.
제17회 대통령 선거
안철수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다고는 하나, 좌우동거정부가 수립된 2023년 이후 내치에 관련된 모든 업무가 좌익으로 넘어갔으므로 새정치당 입장에서는 책임을 덜게 되어 역설적으로 보다 수월하게 대선을 치룰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눈에 띄는 대권주자가 없다는 점이 약점이다.
계파
지지 기반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대 대표 선거
초대 새정치당 대표 선거
2016년 2월 치러진 역사적 첫 대표 선거로, 유력 대권 주자인 안철수의 지원을 얻은 박주선 의원이 67.03%의 득표를 얻어 19.33%를 얻은 송호창 의원을 꺾고 대표로 선출되었다.
제2대 새정치당 대표 선거
2020년 2월 치러진 대표 선거로, 김성식 의원이 결선투표에서 55.46%를 얻어 44.54%를 얻은 오신환 의원을 꺾고 대표로 선출되었다.
제3대 새정치당 대표 선거
2024년 2월 치러질 대표 선거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권은희 전 내무부장관, 정운천 전 농무부장관, 유승민 전 총리, 유의동 의원, 김종민 의원, 이원욱 의원 등이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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